한눈에
- 2022 개정 수학은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네 영역으로 초등과 중학교가 이어집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1은 공통수학1·2, 고2부터는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 같은 선택 과목을 주로 듣습니다.
- 2026년 고3은 2027학년도 수능(수학Ⅰ·Ⅱ + 선택 1과목), 고2는 선택과목 없는 2028학년도 수능을 봅니다.
- 수학은 방문과 화상 모두 됩니다. 금액은 이 페이지 맨 아래에 있습니다.
막히는 자리는 학년을 따라 옮겨 간다
수학은 앞에서 배운 내용이 다음 단원의 도구가 되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드러나는 학년과 문제가 생긴 학년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일차함수 그래프를 못 읽는 까닭이 방정식 풀이에 있고, 고1 공통수학에서 손이 멈추는 까닭이 중학교 인수분해에 있는 식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수학 내용을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네 영역으로 묶어 초등과 중학교를 한 줄로 잇습니다. 지금 학년 문제집을 더 풀어도 같은 곳에서 틀린다면, 그 줄을 거꾸로 따라가 볼 때입니다.
| 학교급 | 주로 배우는 것 | 자주 멈추는 자리 |
|---|---|---|
| 초등 | 연산, 도형과 측정의 기초, 문장제 | 계산 실수, 문장을 식으로 옮기기 |
| 중등 | 문자와 식, 방정식, 함수, 도형의 성질 | 문자를 쓰는 식, 그래프 읽기, 풀이를 문장으로 쓰는 서술형 |
| 고1 | 공통수학1·2 | 중학교에서 비워 둔 개념이 한꺼번에 드러남 |
| 고2 | 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등 선택 과목 | 학교 시험 범위와 수능 준비를 함께 끌고 가기 |
| 고3 | 2027학년도 수능 범위(수학Ⅰ·수학Ⅱ + 선택 1과목) | 남은 기간 안에서 시간 배분과 실수 줄이기 |
초등 — 계산이 정확해야 문장제가 읽힌다
초등 수학에서 붙잡을 것은 계산을 틀리지 않는 일과, 막혀도 끝까지 스스로 풀어 보는 습관입니다. 연산에서 자주 틀리는 아이는 문장제에서 식을 바르게 세워도 답이 어긋나고, 그런 경험이 쌓이면 긴 문장 자체를 피하게 됩니다. 속도보다 정확도를 먼저 잡고, 문제를 읽은 뒤 무엇을 구하는지 한 줄로 말해 보게 하면 식 세우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매일 조금씩 하는 연산 연습은 집에서 혼자 해도 충분합니다. 틀린 까닭을 아이도 부모도 찾지 못할 때가 선생님이 필요한 때입니다.
중등 — 앞 개념을 꺼내 쓰는 학년
중학교 수학은 문자와 식에서 출발해 방정식과 함수로 넘어갑니다. 앞 단원에서 익힌 것을 다음 단원에서 그대로 꺼내 쓰기 때문에 한 군데가 비면 그 뒤가 줄줄이 흔들립니다. 학교 시험에는 풀이 과정을 쓰는 서술형이 들어가고, 같은 단원이라도 학교마다 출제 경향이 다릅니다. 중학교 성적은 석차등급 없이 성취도 A~E로 남지만, 이때 비워 둔 개념은 고1 공통수학에서 다시 만납니다.
고등 — 공통수학 다음은 학년마다 다른 길
2026년 고1은 공통수학1·2를 배우고 내신을 석차등급 5등급과 성취도 A~E로 함께 받습니다. 공통수학은 기본수학으로 대체 이수할 수도 있습니다. 고2부터는 일반 선택 과목인 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를 중심으로 듣고, 학교가 열면 기하·미적분Ⅱ 같은 진로 선택 과목도 고릅니다. 고2가 치를 2028학년도 수능 수학은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를 모두 같이 보고, 미적분Ⅱ와 기하는 수능에 넣지 않습니다.
지금 고3은 사정이 다릅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학년이라 2027학년도 수능(2026-11-19)에서 수학Ⅰ·수학Ⅱ에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더해 봅니다. 한 학년 차이로 범위가 갈리니, 학년별로는 중1·중2·중3·고1·고2·고3 수학 과외 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방문과 화상, 수학은 둘 다 고를 수 있다
수학은 영어와 함께 방문 수업이 되는 과목입니다.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아이가 식을 써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어느 줄에서 꺾였는지 짚을 수 있어, 화면 앞 집중이 금방 흐트러지는 초등 저학년에게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은 가까이 다니는 선생님이 있는 지역만 되고, 되는지는 주소를 듣고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화상은 사는 곳과 상관없이 선생님을 찾고, 화면을 함께 보며 풀이와 필기를 실시간으로 나눕니다. 정해진 시간에 혼자 화면 앞에 앉을 수 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화상도 무리가 없습니다.
수학 과외비는 무엇으로 정해지나
금액을 바꾸는 것은 학년 구간, 방문인지 화상인지, 한 주에 몇 시간 수업하는지 세 가지입니다. 한 달 수업 시간의 합으로 계산하므로 주 2회 1시간과 주 1회 2시간은 같은 금액이고, 기본 안내는 주 2시간입니다. 학년별 금액은 이 페이지 맨 아래에 있고, 주당 시간별 계산은 수학 과외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 수업 30분은 무료로 해 본 뒤 계속할지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학 과외는 주 몇 시간이 적당한가요?
기본 안내는 주 2회 1시간, 곧 주 2시간입니다. 학년과 목표, 아이 체력을 보고 상담에서 정하고, 시험 기간에는 시간을 늘렸다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릴 수 있습니다.
수학과외비용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학년과 방문·화상, 한 달 수업 시간의 합으로 정하며 학년별 금액은 이 페이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상담에서 아이 기준으로 다시 알려 드립니다.
고2와 고3은 수능 수학 범위가 다른가요?
다릅니다. 2026년 고3은 2027학년도 수능에서 수학Ⅰ·수학Ⅱ와 선택 1과목을 보고, 고2는 2028학년도 수능에서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를 선택 없이 봅니다.
수학 선생님을 빨리 찾으려면 상담 때 무엇을 말씀드리면 되나요?
학년과 다니는 학교, 최근 수학 시험지나 쓰고 있는 문제집에서 자주 틀리는 단원, 목표가 학교 시험인지 기초 다지기인지 수능인지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방문을 원하시면 주소와 아이가 비는 요일을 함께 알려 주시고, 집 근처에 다니는 선생님이 없으면 같은 수학을 화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맞지 않으면 상담에서 다른 선생님을 다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