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방문은 영어·수학만 하고, 국어·과학·사회·한국사는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 방문은 집 가까이 다니는 선생님이 있는 지역에서만 되며, 주소와 원하는 요일로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 화면 앞에서 집중이 금방 흐트러지는 초등 저학년에게는 방문을 권합니다.
- 시작한 뒤에도 방문과 화상을 바꿀 수 있고, 첫 수업 30분은 무료로 해 봅니다.
과목과 사는 곳에서 먼저 갈린다
방문 수업이 되는 과목은 영어·수학 두 가지입니다. 국어·과학·사회·한국사는 화상으로 수업하니, 배우려는 과목이 이 가운데 하나라면 고를 것 없이 화상입니다. 영어·수학이라도 방문은 집 가까이 다니는 선생님이 있는 지역에서만 됩니다. 되는지는 주소와 원하는 요일·시간대를 듣고 상담에서 알려 드리고, 요일과 시간은 선생님이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화상 수업은 사는 곳과 상관없이 과목에 맞는 선생님을 찾습니다. 선생님이 다른 지역에 있어도 수업 내용은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진도와 시험 범위에 맞춥니다. 동네에 원하는 과목 선생님이 없을 때, 방문이 닿지 않는 지역일 때는 같은 과목을 화상으로 하면 됩니다.
학년·과목·성향별로 맞는 쪽
| 아이와 집의 상황 | 맞는 쪽 | 까닭 |
|---|---|---|
| 초등 저학년, 화면 앞에서 집중이 금방 흐트러진다 | 방문(영어·수학) | 선생님이 집으로 와서 곁에서 수업하고, 부모도 옆에서 수업을 볼 수 있다 |
| 정해진 시간에 혼자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다(대체로 중학생 이상) | 화상 | 오가는 시간 없이 화면을 공유해 같이 풀고, 선생님 필기를 실시간으로 본다 |
| 국어·과학·사회·한국사를 배우려 한다 | 화상 | 이 네 과목은 화상으로 수업한다 |
| 영어·수학을 배우려 한다 | 방문과 화상 가운데 선택 | 집 가까이 다니는 선생님이 있는지 주소와 원하는 요일로 상담에서 먼저 확인한다 |
| 동네에 원하는 과목 선생님이 없다 | 화상 | 사는 곳과 상관없이 과목에 맞는 선생님을 찾는다 |
| 이사나 전학이 예정돼 있다 | 화상 | 옮긴 뒤에도 같은 선생님과 이어 갈 수 있다 |
| 수업을 곁에서 보고 끝나면 바로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싶다 | 방문(영어·수학) | 집에서 수업하니 끝난 자리에서 바로 아이 상태를 묻는다 |
| 고등학생, 과목이 여럿이고 내신과 수능 준비로 시간이 빠듯하다 | 과목별로 나눠 정함 | 영어·수학은 둘 가운데 고르고 나머지는 화상, 어느 쪽이든 오가는 시간이 들지 않는다 |
표는 출발점이고, 같은 학년이라도 아이마다 다릅니다. 중학생이라도 화면 앞에서 자꾸 다른 것에 눈이 간다면 방문이 낫고, 초등 고학년이라도 혼자 정해진 시간에 앉는 습관이 잡혀 있다면 화상으로 시작해 볼 만합니다. 학년보다 아이가 실제로 어떻게 앉아 있는지를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방문 수업을 고를 때 알아 둘 것
- 아이가 따로 오갈 필요가 없고, 부모가 수업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 수업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선생님과 아이 상태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준비할 것은 책상과 의자 정도이고, 교재는 상담 뒤 선생님과 정하니 미리 사 두지 않아도 됩니다.
- 요일·시간은 선생님이 갈 수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정하므로, 원하는 시간대가 있으면 상담 때 먼저 말씀해 주세요.
- 같은 학년·같은 수업 시간이면 선생님이 오가는 만큼 화상보다 금액이 조금 높습니다.
화상 수업에서 달라지는 점
화상은 약속한 시간에 접속해 1:1로 합니다. 화면을 공유해 같은 문제를 함께 풀고, 선생님이 쓰는 필기를 그때그때 보며, 자료도 화면으로 그 자리에서 주고받습니다. 인터넷이 되는 노트북·태블릿·PC 가운데 하나가 있으면 되고, 어떤 프로그램을 쓸지는 선생님이 안내하며 설치와 첫 접속도 같이 도와 드립니다. 이사나 전학을 해도 같은 선생님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대신 아이가 정해진 시간 동안 혼자 화면 앞에 앉아 있어야 하니, 아직 어렵다면 영어·수학은 방문부터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정한 뒤에 바꿀 수 있나
처음 고른 방식이 맞지 않으면 시작한 뒤에도 방문과 화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화상에서 방문으로 옮기려면 과목이 영어·수학이어야 하고, 집 가까이 다니는 선생님이 있어야 합니다. 바꿀 때 누가 맡을지는 상담에서 다시 안내합니다.
첫 수업 30분은 무료라, 고른 방식으로 먼저 해 보고 아이 반응을 본 뒤 계속할지 정하셔도 됩니다. 상담 때 과목과 학년, 집 주소, 가능한 요일과 시간, 아이가 혼자 앉아 공부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 주시면 어느 쪽이 맞을지 함께 가늠하기 쉽습니다. 신청하시면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어도 방문 과외로 할 수 있나요?
국어는 과학·사회·한국사와 함께 화상으로만 수업합니다. 방문은 영어·수학 두 과목입니다. 과목마다 그 과목 선생님이 따로 맡으니, 수학은 방문으로 하고 국어는 화상으로 더하는 식으로 상담에서 과목별로 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도 방문이 되나요?
집 가까이 다니는 선생님이 있어야 합니다. 주소와 원하는 요일을 알려 주시면 상담에서 확인해 드리고, 방문이 어렵다면 같은 과목을 화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화상 수업은 방문보다 아이가 덜 집중하지 않나요?
아이마다 다릅니다. 정해진 시간에 혼자 앉아 있을 수 있는지가 갈림길이라, 첫 수업 30분을 무료로 해 보며 화면 수업이 아이에게 맞는지 보시면 됩니다.
방문과 화상은 수업료가 다른가요?
다릅니다. 같은 학년·같은 시간이면 방문이 화상보다 조금 높습니다. 학년과 한 달 수업 시간의 합으로 정하고, 금액은 이 페이지 맨 아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