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교육과정

2028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2028학년도 수능부터 사회·과학탐구를 고르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둘 다 봅니다. 2학년이 되어 선택 과목 수업이 늘어나도 고1 교과서를 곁에 두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한눈에

  • 2028학년도 수능에서 사회·과학탐구를 고르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두 과목을 모두 봅니다. 시험 시간과 점수는 과목별로 나뉩니다.
  • 한 과목에 25문항, 40분이 주어지고 배점은 문항마다 1.5·2·2.5점, 과목 만점은 50점입니다. 지금 수능 탐구는 과목당 20문항 30분입니다.
  • 출제 과목은 고1 공통 과목인 통합사회1·2, 통합과학1·2입니다. 2026년 고2가 처음 치르고, 2026년 고1도 같은 체제입니다.
  • 사회·과학 과목은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지금 수능 탐구와 무엇이 다른가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 기준
항목2027학년도 수능(2026년 고3)2028학년도 수능(2026년 고2)
과목 고르는 방식사회·과학탐구 17과목 가운데 최대 2과목사회·과학탐구를 고르면 통합사회·통합과학 둘 다
과목당 문항·시간20문항 30분25문항 40분
과목당 만점50점50점(문항 배점 1.5·2·2.5점)
바탕 교육과정2015 개정2022 개정 고1 공통 과목
성적표준점수·백분위·등급(9등급)표준점수·백분위·등급(9등급)

직업탐구를 고르는 학생은 '성공적인 직업 생활' 한 과목을 같은 25문항 40분으로 봅니다. 시험 순서는 지금과 같아 탐구는 4교시 한국사 뒤에 이어지고, 국어·수학·탐구 세 영역 모두 상대평가로 등급을 매깁니다.

학년별로 보는 탐구 영역

  • 2026년 고3 — 해당하지 않는다. 2027학년도 수능(2026년 11월 19일)은 생활과 윤리·한국지리·물리학Ⅰ·화학Ⅰ 같은 17과목 가운데 최대 2과목을 고르는 지금 방식이다
  • 2026년 고2 — 2028학년도 수능(2027년 11월 18일)에서 처음 통합사회·통합과학을 본다. 이미 고1 때 배운 과목이라 2학년 동안 따로 시간을 떼어 두는 편이 좋다
  • 2026년 고1 — 대개 1학년에 듣는 통합사회1·2, 통합과학1·2를 지금 학교에서 배우고 있다. 2029학년도 수능(2028년 11월 16일)도 같은 체제라 학교 시험 과목과 수능 탐구 과목이 같다
  • 2026년 중3 — 2027년 고1이 되면 같은 두 과목을 배운다. 수능 체제는 2029학년도까지 발표돼 있어 그 기준으로 본다

4교시 시간표 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낸 2028학년도 수능 시간표 '안'이다. 시행 기본계획은 2027년 3월 공고 예정
시간과목
14:50~15:20한국사(30분)
15:35~16:15사회탐구·직업탐구(40분)
16:30~17:10과학탐구(40분)

안대로라면 한국사가 끝나고 15분 뒤 사회탐구를 보고, 다시 15분을 쉰 다음 과학탐구를 봅니다. 지금 수능 탐구가 16시 37분에 끝나는 것과 견주면 탐구가 끝나는 시각이 30분 남짓 늦어지는 셈입니다. 2026년 3월 학력평가에서도 고1·고2 시험은 17시 10분에 끝났습니다.

고1 성적표에 두 과목이 남는 방식

통합사회1·2와 통합과학1·2는 고1 공통 과목이라 석차등급 5등급과 성취도 A~E를 함께 받습니다. 같은 학년에 듣는 과학탐구실험1·2는 성취도 A·B·C만 적히고 석차등급이 없습니다. 공통 과목에는 이수 기준도 걸려 있어, 출석률 3분의 2 이상과 학업성취율 40% 이상을 모두 채워야 이수로 인정됩니다. 2026학년도 고1·고2부터 선택 과목은 출석률만 보지만, 공통 과목은 두 기준이 그대로입니다.

고1에게 이 두 과목은 내신과 이수 기준, 2년 뒤 수능까지 이어지는 과목입니다. 2학년부터는 주로 선택 과목을 듣기 때문에 학교 수업에서 다시 다룰 기회가 적습니다. 고1 때 정리한 노트와 시험지를 버리지 말고 모아 두면 고2·고3 때 복습의 출발점이 됩니다.

고2가 지금 해 볼 순서

  1. 2026년 3월 학력평가 고2 탐구에서 통합사회·통합과학이 처음 출제됐다. 그 시험지의 틀린 문항을 단원별로 나눈다
  2. 고1 교과서 목차에 틀린 단원을 표시해 비어 있는 곳을 한눈에 본다
  3. 한 과목씩 25문항을 40분에 맞춰 풀고, 시간이 남았는지 모자랐는지 적어 둔다
  4. 2학년 선택 과목 시험 기간에는 그 과목에 집중하고, 시험이 끝난 주에 통합 과목으로 돌아온다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화상으로 수업하고, 두 과목을 함께 하면 과목마다 그 과목 선생님이 따로 맡습니다. 더 약한 한 과목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상담에서는 학년과 학교, 고1 때 두 과목 성적표나 최근 학력평가 결과, 어느 쪽이 더 막히는지, 수업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여쭙니다. 늦어도 신청 이튿날에는 전화를 드리고, 첫 30분 수업은 무료입니다. 해 보신 뒤 선생님이 맞지 않으면 상담에서 다른 분을 다시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통합사회만 보고 통합과학은 안 봐도 되나요?

사회·과학탐구를 고르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봐야 합니다. 두 과목은 시험 시간과 점수가 따로 나옵니다. 직업탐구를 고르면 '성공적인 직업 생활'을 봅니다.

통합사회·통합과학은 몇 점 만점인가요?

과목당 50점입니다. 25문항에 문항 배점이 1.5점·2점·2.5점으로 나뉘고, 등급은 상대평가 9등급입니다.

지금 고3도 통합과학을 보나요?

아닙니다. 2026년 고3이 치르는 2027학년도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이라 사회·과학탐구 17과목 가운데 최대 2과목을 고르는 방식입니다.

탐구 과목도 집으로 와서 수업하나요?

두 과목 모두 화상 수업입니다. 선생님이 댁으로 가는 수업은 영어·수학만 하고, 그것도 주소로 지역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학년과 과목, 사는 동네, 가능한 요일과 시간, 지금 막히는 곳을 남겨 주시면 맞는 선생님을 찾아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드립니다. 첫 30분은 무료로 해 보고 정하셔도 되고, 상담을 받았다고 수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