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2028학년도 수능 국어는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 세 과목을 모든 수험생이 같이 봅니다. 선택과목이 없습니다.
- 문항 수와 시간은 지금과 같은 45문항 80분이고,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이 나오는 상대평가(9등급)입니다.
- 처음 치르는 학년은 2026년 고2(시험일 2027년 11월 18일)입니다. 2026년 고1이 볼 2029학년도 수능에도 같은 체제가 적용됩니다.
- 국어는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 국어 영역 나란히 보기
| 항목 | 2027학년도 수능(2026년 고3) | 2028학년도 수능(2026년 고2) |
|---|---|---|
| 시험일 | 2026년 11월 19일(목) | 2027년 11월 18일(목) |
| 교육과정 | 2015 개정 | 2022 개정 |
| 출제 과목 | 공통 독서·문학에 선택 1과목(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 모두 공통 응시 |
| 공통과 선택의 비중 | 공통 75%, 선택 25% 내외 | 선택 없음 |
| 문항·시간 | 45문항 80분 | 45문항 80분 |
| 성적 | 표준점수·백분위·등급(9등급) | 표준점수·백분위·등급(9등급) |
두 해를 견주면 바뀌는 것은 교육과정과 출제 과목이고, 문항 수·시간과 성적 방식은 그대로입니다. 시험 순서도 같아 국어는 계속 1교시에 치르고, EBS 연계율 50%(간접 연계)도 유지됩니다. 지금 고3은 독서·문학을 공통으로 보고 나머지 4분의 1 안팎을 고른 과목으로 채우지만, 2028학년도부터는 모든 수험생이 세 과목을 같이 봅니다. 2023년 12월 확정된 대입 개편안에서 국어·수학·탐구의 선택과목이 함께 없어진 결과입니다.
세 과목은 고등학교 국어의 일반 선택 과목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국어 교과의 일반 선택 과목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은 주로 공통 과목인 공통국어1·2를 듣고 2~3학년에 선택 과목을 이수하는 구조라, 수능 국어의 범위는 대개 2학년 이후 학교 수업과 겹칩니다. 다만 어느 학기에 어떤 과목을 여는지는 학교 편성에 따라 다르니 자녀 학교의 과목 편성표를 한 번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국어 교과에는 주제 탐구 독서·문학과 영상 같은 진로 선택 과목, 독서 토론과 글쓰기·매체 의사소통 같은 융합 선택 과목도 있지만 수능 국어 출제 과목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학교 성적과의 관계도 알아 둘 만합니다. 2025년 고1부터 적용되는 내신에서 일반 선택 과목은 석차등급 5등급과 성취도 A~E를 함께 받습니다. 같은 문학이라도 학교에서는 5등급 내신으로, 수능에서는 9등급으로 평가받는 셈이라 두 성적을 같은 눈금으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학년별로 누가 이 시험을 보나
- 2026년 고3 — 2027학년도 수능(2026년 11월 19일)을 본다. 국어는 지금 체제대로 독서·문학에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가운데 하나를 더한다
- 2026년 고2 — 2028학년도 수능(2027년 11월 18일)을 처음 치르는 학년이다. 세 과목을 선택 없이 본다
- 2026년 고1 — 2029학년도 수능(2028년 11월 16일)을 본다. 2028학년도와 같은 체제가 적용된다고 발표됐다
- 2026년 중3 — 2030학년도 수능을 보게 된다. 지금은 2028·2029학년도 체제까지 발표돼 있어 그 기준으로 준비하고, 새 발표가 나오면 다시 확인한다
고를 과목이 없어진 뒤 국어 공부의 순서
선택과목이 있을 때는 한쪽을 골라 그 범위를 깊게 준비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2028학년도 수험생은 세 과목 모두를 준비해야 하니, 학교에서 각 과목을 듣는 학기에 맞춰 내신 공부와 수능형 문제를 함께 묶어 두면 같은 내용을 두 번 공부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2026년 3월 학력평가에서 고2는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이 없는 2028 수능 개편 틀로 시험을 봤습니다. 그 시험지를 펴 놓고 지문을 끝까지 읽지 못해 놓친 문항인지, 읽고도 틀린 문항인지부터 나눠 보면 다음 공부의 방향이 잡힙니다. 80분 안에 45문항을 끝내는 연습은 그다음 일입니다.
국어 화상 1:1, 상담 때 알려 주실 것
국어는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사는 곳과 상관없이 국어 선생님을 찾고, 수업 내용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진도와 시험 범위에 맞춥니다. 상담 때 학년, 학교에서 지금 듣거나 다음 학기에 들을 국어 과목, 최근 학력평가 성적표와 학교 시험지, 수업할 수 있는 요일과 시간, 목표가 내신인지 수능인지를 말씀해 주시면 맞는 선생님을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신청하시면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드리고, 선생님과의 첫 30분은 무료로 해 본 뒤 이어 갈지 정하시면 됩니다. 점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다음 시험을 치러 봐야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8 수능 국어도 45문항 80분인가요?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지금과 같은 45문항 80분입니다.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이 나오는 상대평가이고, 등급은 9등급을 유지합니다.
지금 고1도 같은 국어 시험을 보나요?
2026년 고1은 2029학년도 수능(2028년 11월 16일)을 치르고, 2028학년도부터 바뀐 체제가 같게 적용된다고 발표됐습니다. 발표대로라면 국어도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 세 과목을 고를 것 없이 모두 봅니다.
학교에서 아직 문학을 듣지 않았는데 수능 준비는 언제 시작하나요?
학교마다 과목을 여는 학기가 달라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상담 때 학교 과목 편성을 알려 주시면 학교 수업 일정에 맞춰 내신과 수능 준비를 함께 짭니다.
국어 과외는 집으로 와서 하나요?
국어는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집으로 찾아가는 수업은 영어와 수학 두 과목에서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