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2027학년도 수능(2026-11-19) 국어는 공통 독서·문학에 선택 1과목(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공통 75%·선택 25% 내외입니다.
- 지금 고2가 처음 치르는 2028학년도 수능(2027-11-18)부터는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을 모든 수험생이 봅니다.
- 두 해 모두 45문항 80분, 1교시이고 표준점수·백분위·등급(9등급)이 나오는 상대평가입니다.
- 국어는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2027학년도 고3 — 독서·문학 75%, 선택 25%
2026년 11월 19일 1교시(08:40~10:00)에 치르는 2027학년도 수능 국어는 45문항 80분, 100점 만점입니다. 모든 수험생이 독서와 문학을 공통으로 풀고,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가운데 하나를 골라 풉니다. 공통이 75%, 선택이 25% 내외를 차지합니다. 2024년에 입학한 지금 고3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배운 학년이고, 2027학년도 수능은 모든 영역이 이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출제됩니다.
공통 비중이 큰 만큼 마지막 몇 주에도 독서와 문학 지문을 80분 안에서 읽어 내는 연습이 중심에 놓입니다. 고른 선택과목은 문항 수가 적어도 시험 시간 안에서 차지하는 몫을 따로 재 두는 편이 좋습니다. 선택과목을 먼저 풀지 독서부터 풀지는 학생마다 맞는 순서가 다르니, 모의고사 몇 회를 두 순서로 풀어 보고 정합니다. 1교시는 08:10까지 입실한 뒤 시작하니 실전 연습도 아침 시간에 맞춰 보면 몸이 시험 시각에 익숙해집니다.
2028학년도부터 — 세 과목을 선택 없이
2027년 11월 18일에 치르는 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 선택과목이 없어집니다. 출제 과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이고 모든 수험생이 같은 시험지를 봅니다. 문항 수와 시간은 45문항 80분으로 지금과 같고,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이 나오는 상대평가와 9등급제도 이어집니다.
| 2027학년도 수능(2026년 고3) | 2028학년도 수능(2026년 고2) | |
|---|---|---|
| 시행일 | 2026-11-19(목) | 2027-11-18(목) |
| 공통 | 독서, 문학 |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
| 선택 | 화법과 작문 / 언어와 매체 중 1 | 없음 |
| 문항·시간 | 45문항 80분 | 45문항 80분 |
| 교육과정 | 2015 개정 | 2022 개정 |
2027학년도에 화법과 작문을 고른 학생은 언어와 매체를 풀지 않지만, 2028학년도에는 이름에 '언어'가 들어간 화법과 언어를 모두가 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은 국어 일반 선택 과목이라, 학교에서 이 과목을 듣는 학기에는 내신 준비와 수능 준비가 같은 과목 안에서 겹칩니다. 어느 학기에 여는지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2025년 고1 입학생부터 학교 내신은 석차등급 5등급과 성취도 A~E로 매겨지고, 수능 국어는 9등급 상대평가라는 점은 구분해 둡니다.
2026년 고1은 2028년 11월 16일 2029학년도 수능을 보고, 2028학년도와 같은 체제가 적용된다고 발표됐습니다. 1학년은 주로 공통 과목인 공통국어1·2를 배웁니다. 지금 중3은 현재 발표된 2028·2029학년도 체제를 기준으로 생각해 둡니다.
수능 국어 공부법, 혼자 해 볼 것
- 매일 같은 시각에 독서 지문 한두 개를 시간을 재고 읽는다
- 읽는 동안 문단마다 중심이 되는 낱말 하나에 동그라미를 친다
- 문학은 작품 해설을 외우기보다 문제가 묻는 근거를 지문 안에서 찾아 밑줄로 표시한다
- 틀린 문항은 해설을 보기 전에 내가 고른 답의 근거부터 적어 둔다
- 한 달에 한두 번은 08:40에 맞춰 80분을 끊지 않고 한 회를 푼다
이 정도는 혼자서도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막히는 때는 틀린 까닭을 스스로 설명하지 못하는 문항이 쌓일 때입니다. 독서 지문에서 어디까지 따라갔고 어느 문장에서 흐름을 놓쳤는지는 해설을 읽는 것만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화상으로 하는 수능 국어 1:1
국어는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같은 지문을 화면에 띄워 두고 학생이 어느 문장에 밑줄을 그었는지, 선택지를 고를 때 무엇을 근거로 삼았는지 선생님이 바로 보면서 묻고 답합니다. 사는 곳과 상관없이 과목별로 선생님을 찾으니 국어 선생님을 따로 구하기 어려운 동네에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담 때는 학년과 함께 고3이면 수능에서 고른 선택과목, 고2면 학교에서 듣는 국어 과목 이름, 최근 모의고사에서 독서·문학, 고3이면 선택과목까지 어디서 시간이 모자랐는지, 수업이 가능한 요일·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는 국어 선생님을 찾습니다. 준비물은 인터넷이 되는 노트북·태블릿·PC 가운데 하나입니다. 상담 전화는 신청 다음 날을 넘기지 않고 드리며, 첫 30분 수업은 무료라 선생님과 맞는지 직접 해 본 뒤 정할 수 있고, 맞지 않으면 상담에서 수능 국어를 맡을 다른 선생님을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2인데 언어와 매체 문제집을 풀어도 되나요?
2028학년도 수능 국어 과목은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이라 과목 이름부터 다릅니다.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범위에 드는 문제인지 확인하고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수능 국어도 내신처럼 5등급인가요?
아닙니다. 수능 국어는 2027·2028학년도 모두 9등급 상대평가입니다. 석차등급 5등급은 2025학년도 고1부터 적용된 학교 내신 이야기이고, 2026년 고3 내신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수능 국어 과외를 집에서 대면으로 받을 수 있나요?
국어는 화상 수업만 있습니다. 선생님이 집으로 가는 수업은 영어와 수학에 한하고, 국어 수업료는 화상 기준으로 정해 이 페이지 맨 아래 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