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연락하기 전에 학년·과목·목표 세 가지를 정해 두면 상담이 짧고 구체적이 됩니다.
- 영어·수학은 방문과 화상 가운데 고르고, 국어·과학·사회·한국사는 화상으로 합니다.
- 신청하시면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를 드리고, 선생님은 상담 내용을 보고 찾아 알려 드립니다.
- 첫 수업 가운데 처음 30분은 무료라, 수업을 직접 보고 나서 이어 갈지 정하시면 됩니다.
연락하기 전에 세 가지를 적어 둔다
과외를 구할 때 처음 할 일은 우리 아이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를 말로 꺼내 보는 일입니다. 학년, 과목, 목표. 이 셋이 정해지면 찾아야 할 선생님의 범위가 좁혀지고, 상담 전화도 아이 이야기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목표는 아래 가운데 어디에 가까운지만 정해 두셔도 됩니다.
| 목표 | 이럴 때 | 상담에서 함께 볼 것 |
|---|---|---|
| 학교 시험 대비 | 중간·기말고사를 앞두고 아이가 시험 범위를 혼자 감당하기 버거울 때 | 다니는 학교, 시험 범위, 최근 시험지 |
| 기초부터 다시 | 앞 학년 개념이 비어 지금 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울 때 | 어느 단원에서 막히는지, 쓰던 교재 |
| 선행 | 다음 학기나 다음 학년 내용을 미리 한 번 보고 싶을 때 | 지금 학년 내용이 얼마나 다져졌는지 |
| 수능 | 고등학생이 모의고사와 수능을 준비할 때 | 학년, 최근 모의고사 성적표, 약한 영역 |
| 검정고시 | 학교 밖에서 졸업 학력을 준비할 때 | 준비할 과목과 시험 시기 |
과목은 하나만 먼저 시작해도 됩니다. 영어와 수학을 함께 배운다면 과목마다 그 과목 선생님이 따로 맡고, 해 보다가 필요해지면 과목을 더할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가 같이 배우더라도 한자리에 앉아 함께 듣는 수업은 하지 않고 각자 1:1로 합니다.
방문으로 할지, 화상으로 할지
다음은 수업 방식입니다. 선생님이 집으로 오는 방문 수업은 영어·수학 두 과목이고, 집 가까이 다니는 선생님이 있는 지역에서만 됩니다. 국어·과학·사회·한국사는 화상 수업으로 배웁니다. 화상은 사는 곳과 상관없이 과목에 맞는 선생님을 찾으니, 동네에 원하는 과목 선생님이 없을 때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방문 — 오가는 시간이 들지 않고, 부모가 수업 모습을 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일·시간은 선생님이 갈 수 있는 때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 화상 — 인터넷이 되는 노트북·태블릿·PC 가운데 하나가 있으면 되고, 이사나 전학을 해도 같은 선생님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 고르기 어렵다면 — 정해진 시간에 혼자 자리에 앉는 학생은 화상으로도 무리가 없고, 화면 앞 집중이 금방 흐트러지는 초등 저학년이 영어·수학을 배운다면 방문을 권합니다
두 방식을 학년·과목·성향별로 더 견준 내용은 방문 과외와 화상 과외 비교에 있습니다.
상담 전화에서 물어볼 것
신청서가 들어오면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를 드립니다. 이 통화는 아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이면서, 부모님이 궁금한 것을 묻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아래 질문을 메모해 두셨다가 그대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 수업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 한 달 수업 시간의 합으로 정해서, 주 2회 1시간과 주 1회 2시간이 같은 금액입니다
- 선생님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 부모가 목록에서 고르는 방식은 아니고, 상담 내용을 보고 과목·학년에 맞는 선생님을 찾아 알려 드립니다
- 원하는 요일에 될까요 — 방문은 선생님이 갈 수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화상은 선생님과 협의해 정합니다
- 교재를 새로 사야 하나요 — 교과서·학교 프린트와 쓰던 문제집을 먼저 보고, 아이 수준과 학교 진도에 맞춰 선생님과 정합니다
- 수업 내용은 어떻게 전해 듣나요 — 수업 리포트와 학부모 정기 상담으로 무엇을 배웠고 어디가 부족한지 알려 드립니다
- 선생님이 맞지 않으면요 — 상담에서 다른 선생님을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통화 때 사는 곳(방문이면 도로명 주소), 수업이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 최근 시험지나 지금 쓰는 교재를 함께 알려 주시면 맞는 선생님을 더 빨리 찾습니다. 상담만 받아 보고 시작은 나중에 정하셔도 됩니다.
첫 30분으로 판단한다
선생님이 정해지면 첫 수업을 합니다. 처음 30분은 무료이고, 이때 선생님은 진도를 나가기보다 최근 시험지와 틀린 문제를 보며 아이가 어디서 막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곁에서 보실 때는 두 가지면 됩니다. 설명이 아이에게 알아듣기 쉬운지, 그리고 아이가 모르는 것을 편하게 묻는지. 계속하기로 하면 요일·시간·주당 횟수를 정하는데, 기본 안내는 주 2회 1시간이고 학년과 목표에 따라 상담에서 조정합니다.
과외 없이 해 볼 수 있는 경우
모든 아이에게 과외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학교 수업을 따라가고 있고, 숙제를 혼자 끝내며, 틀린 문제를 스스로 다시 풀어 보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처럼 혼자 공부를 이어 가도 됩니다. 1:1 수업이 도움이 되는 때는 따로 있습니다. 같은 곳에서 계속 막히는데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아이도 부모도 짚기 어려울 때, 학교 시험 범위가 넓어져 혼자 공부 순서를 잡기 힘들 때, 학원 진도는 따라가는데 학교 시험에서 빠지는 부분이 생길 때입니다. 학원과 함께 해도 되고, 그럴 때는 학원이 진도를, 과외가 학교 시험에서 빠지는 부분을 맡도록 나눕니다. 이런 경우라면 무료 상담에서 아이 상황부터 들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과외 구하기, 신청서에는 무엇을 적나요?
학년과 과목, 지금 가장 필요한 것(학교 시험·수능·기초·선행), 원하는 수업 방식을 고르고 학생 이름, 학부모 연락처, 도로명 주소를 적습니다. 학교 이름과 남길 말은 원하실 때만 적으면 되고, 자세한 이야기는 전화로 여쭙니다.
과외 선생님 찾기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신청하시면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를 드려 아이 상황을 듣고, 과목·학년에 맞는 선생님을 찾아 안내합니다. 방문이면 집 가까이 다니는 선생님 가운데서 요일까지 맞춰 찾습니다. 첫 수업은 처음 30분을 무료로 해 보시고 나서 이어 갈지 정하시면 됩니다.
상담만 받아 보고 결정해도 되나요?
됩니다. 상담에는 비용이 없고, 시작 여부는 상담 뒤에 집에서 이야기해 보고 정하셔도 됩니다.
과외비는 얼마인가요?
아이 학년, 방문인지 화상인지, 그리고 한 달 동안 수업하는 시간을 모두 더한 값으로 정합니다. 학년별 금액표는 이 페이지 맨 아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