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고1은 공통 과목 공통국어1·2를 배우고, 출석률과 학업성취율 기준을 모두 채워야 이수됩니다.
- 고2·고3에는 주로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 같은 선택 과목을 학교 편성에 따라 듣고, 고1·고2 내신은 석차등급 5등급 + 성취도 A~E로 남습니다.
- 수능 국어는 고3(2027학년도)이 공통에 선택 1과목을 더해 보고, 고2(2028학년도)부터는 선택 없이 세 과목 범위를 모두 봅니다.
- 수업은 화상으로 하고, 첫 30분은 무료로 들어 본 뒤 정합니다.
고1 공통국어1·2 — 등급과 이수 기준이 함께 걸린 과목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1 국어는 공통 과목인 공통국어1과 공통국어2입니다. 고교 과목은 기본 4학점이고, 한 학기 안에 이수와 학점 취득이 끝나도록 짜여 있습니다. 1학년은 주로 공통 과목을, 2~3학년은 주로 선택 과목을 듣습니다.
- 공통 과목 출석률
- 2/3이상
- 공통 과목 학업성취율
- 40% 이상
- 과목 기본 학점
- 4학점
공통국어는 그 과목 수업에 3분의 2 이상 출석하고 학업성취율이 40% 이상이어야 이수로 인정됩니다. 학업성취율이 모자라면 학교의 보충 지도를, 출석이 모자라면 추가 학습을 거치고, 그것까지 마치지 못하면 미이수로 남습니다. 성적표에는 석차등급 5등급과 성취도 A~E가 나란히 적히고, 1등급은 같은 과목을 들은 학생 가운데 상위 10%입니다.
2026년 3월 고1 학력평가는 전 영역이 중학교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됐습니다. 그 점수는 고등 국어 실력보다 중학교까지 쌓아 온 읽기 실력을 보여 주는 숫자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고2에서 고르는 국어 선택 과목
고2·고3에는 주로 학교가 편성한 국어 선택 과목을 듣습니다. 일반고 편성 기준으로 과목은 아래와 같고, 실제로 열리는 과목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 구분 | 과목 | 내신 석차등급 |
|---|---|---|
| 일반 선택 |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 있음 |
| 진로 선택 | 주제 탐구 독서, 문학과 영상, 직무 의사소통 | 있음 |
| 융합 선택 | 독서 토론과 글쓰기, 매체 의사소통, 언어생활 탐구 | 있음 |
사회·과학 쪽 융합 선택 과목 가운데 일부는 석차등급을 내지 않지만, 국어 선택 과목은 진로 선택과 융합 선택까지 모두 5등급이 붙습니다. 선택 과목의 이수 기준은 2026학년도부터 출석률 하나만 남았지만, 성적표에 등급과 성취도가 남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일반 선택 세 과목은 2028학년도 수능 국어 출제 과목과 이름이 같아, 학교 내신 공부가 수능 범위와 겹칩니다.
같은 고등학생, 학년마다 다른 수능 국어
- 고3 — 2027학년도 수능(2026-11-19): 모든 영역이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입니다. 독서·문학을 공통으로 보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가운데 하나를 고르며, 공통이 75%, 선택이 25% 안팎입니다.
- 고2 — 2028학년도 수능(2027-11-18):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을 선택 없이 모두 봅니다. 개편 수능을 처음 치르는 학년입니다.
- 고1 — 2029학년도 수능(2028-11-16): 2028학년도와 같은 체제라 국어에 선택과목이 없습니다.
2027·2028학년도 수능 국어는 모두 45문항 80분이고, 상대평가로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이 나옵니다. 수능 등급은 2028·2029학년도에도 9등급이어서, 고1·고2가 학교에서 받는 내신 5등급과는 같은 '2등급'이라도 뜻이 다릅니다. 고3의 내신은 5등급제가 시작되기 전의 종전 방식입니다. 한 학년 위 선배의 성적표나 문제집을 그대로 기준으로 삼으면 과목 이름부터 어긋나니, 학년을 먼저 확인하고 자료를 고릅니다.
내신 작품 분석과 수능 지문, 시간을 나누는 법
고등학교 국어는 한 해 안에서 내신과 수능 준비가 겹칩니다. 학교 시험은 수업에서 배운 작품과 지문을 얼마나 깊이 분석했는지를 묻고, 수능은 처음 보는 긴 지문을 80분 안에 읽어 내는 힘을 봅니다. 준비 방법이 달라 한쪽만 붙들면 다른 쪽이 비기 쉽습니다.
- 학기 중에는 수업 진도에 맞춰 교과서 작품과 지문을 분석하고, 남는 시간에 처음 보는 지문 한두 개를 시간을 재며 읽는다
- 시험 3~4주 전부터 학교 교과서·프린트·기출 중심으로 바꾼다
- 시험이 끝나면 틀린 문제를 되짚은 뒤 수능형 지문 읽기로 돌아간다
- 모의고사를 본 뒤에는 문학·독서 가운데 어디서 시간이 모자랐는지 적어 둔다
문학 개념어는 탄탄한데 독서 지문에서 시간이 새는 학생과, 지문은 읽어 내는데 작품을 묻는 문제에서 개념어가 흔들리는 학생은 같은 주 2시간을 써도 나누는 비율이 달라집니다. 이 비율을 학생마다 다시 짜는 일이 1:1 수업에서 하는 일입니다.
고등 국어를 화상으로 배울 때
국어는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지문을 화면에 함께 띄우고, 선생님이 어느 문장에서 멈추고 무엇을 표시하는지를 실시간으로 보며 따라 읽습니다. 교재와 진도는 다니는 학교 수업에 맞추고, 숙제는 소화할 만큼 내서 다음 수업에서 확인합니다. 상담 때 학년, 학교에서 듣는 국어 과목 이름, 최근 내신 시험지나 모의고사에서 시간이 모자랐던 곳, 수업이 가능한 요일·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선생님을 찾습니다. 과외를 직업으로 하는 국어 선생님을 경력을 확인한 뒤 연결하며, 맞지 않으면 상담에서 다른 선생님을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처음 30분은 무료로 해 보실 수 있고, 수업료 금액은 이 페이지 맨 아래 칸에 있습니다. 혼자 지문을 읽고 틀린 까닭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다면 기출 분석을 이어 가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3 국어도 수업하나요?
합니다. 2026년 고3은 2026-11-19에 2027학년도 수능을 보고, 국어는 독서·문학 공통에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하나를 더해 봅니다. 고1·고2와 범위가 달라 상담에서 학년과 선택 과목부터 여쭙니다.
공통국어 이수 기준에 못 미치면 어떻게 되나요?
학업성취율이 모자라면 학교의 보충 지도를, 출석이 모자라면 추가 학습을 거치고, 그것까지 마치지 못하면 미이수가 됩니다. 공통 과목은 출석률 3분의 2 이상과 학업성취율 40% 이상을 모두 채워야 이수됩니다.
고등 국어도 방문 수업이 되나요?
국어는 화상으로만 수업합니다. 방문 수업은 영어·수학 두 과목입니다. 화상은 사는 곳과 상관없이 선생님을 찾습니다.
수업료는 어떻게 정하나요?
학년과 한 달 수업 시간의 합으로 정하고, 고3은 고1·고2와 금액 기준이 다릅니다. 금액은 이 페이지 맨 아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