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물리 과외

고1 통합과학은 무리 없이 따라갔는데 2학년 물리학 시간부터 식과 그래프가 버겁게 느껴진다면, 두 과목이 시험과 성적에서 각각 어떤 자리를 차지하는지부터 나눠 보면 할 일이 보입니다.

한눈에

  •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물리학은 과학 일반 선택 과목이고, 진로 선택 과목에 역학과 에너지·전자기와 양자가 있습니다.
  • 고1은 통합과학1·2를 공통 과목으로 배우고, 2~3학년에 주로 선택 과목을 듣습니다. 실제 개설 과목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 2025년 고1 입학생부터 물리학 내신은 석차등급 5등급과 성취도 A~E를 함께 받습니다. 2026년 고3은 종전 방식입니다.
  • 2028학년도 수능 과학탐구는 통합과학입니다. 지금 고1·고2에게 물리학은 수능 과목이 아닙니다.

통합과학 다음에 오는 물리학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1은 주로 공통 과목을 듣고(과학은 통합과학1·2와 과학탐구실험1·2), 2~3학년은 주로 선택 과목을 듣습니다. 물리학은 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과 함께 과학 일반 선택 과목입니다. 진로 선택 과목 목록에는 역학과 에너지, 전자기와 양자가 있습니다. 어느 학년 어느 학기에 이 과목들을 여는지, 아예 열리는지는 학교 편성표마다 다르니 다니는 학교의 과목 안내부터 확인합니다.

통합과학은 1학년에 끝나는 과목처럼 보이지만, 지금 고1·고2에게는 수능 과학탐구 과목이기도 합니다. 수능에서 사회·과학탐구를 볼 학생이라면 2학년에 물리학을 듣는 동안에도 통합과학을 놓을 수 없습니다.

같은 학생 앞에 놓인 두 갈래 시험

  • 학교 내신 — 물리학: 원점수·과목평균, 성취도(A~E), 성취도별 분포비율, 석차등급(1~5등급), 수강자수가 함께 기재된다
  • 2028학년도부터 수능 — 통합과학: 통합과학1·2 범위, 25문항 40분, 50점. 사회·과학탐구를 보면 통합사회와 두 과목을 모두 치르고 시간과 점수는 따로 나온다
  • 2027학년도 수능(2026년 고3): 과학탐구에 물리학Ⅰ·물리학Ⅱ가 있고, 사회·과학 17과목 가운데 최대 2과목을 과목당 20문항 30분으로 본다

그래서 2026년 고2가 듣는 물리학은 점수가 학교 내신으로 남습니다. 학교 시험 3~4주 전부터는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 그 학교 기출 위주로 범위를 돌리고, 수능 쪽은 통합과학을 따로 챙깁니다. 2026년 3월 학력평가에서는 고2 탐구 영역에 통합사회·통합과학이 처음 출제됐습니다. 고3은 사정이 다릅니다. 2026년 11월 19일 수능에서 물리학Ⅰ·Ⅱ를 고른 학생이라면 남은 기간에는 그 과목의 기출과 모의고사 오답을 다시 봅니다.

물리학 성적표에 남는 칸

2025년 고1 입학생부터는 물리학 같은 선택 과목도 석차등급과 성취도를 함께 받습니다. 진로 선택 과목인 역학과 에너지, 전자기와 양자에도 석차등급이 붙습니다. 대학에는 석차등급, 성취도, 성취도별 분포비율이 함께 제공됩니다.

1등급
10%
2등급까지 누적
34%
성취도 A
90% 이상(성취율)

듣는 학생이 적은 과목은 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함께 듣는 학생이 다섯 명 이하라면 등급 자리에 숫자 대신 '·'이 찍힐 수 있고, 학교 밖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학교 과목은 성적이 나와도 등급 자리는 '·'입니다. 역학과 에너지나 전자기와 양자를 다니는 학교에서 열지 않아 밖에서 듣게 된다면 미리 알아 둘 점입니다. 2026년 고3은 2015 개정 교육과정 학년이라 이 5등급 체계의 대상이 아니고, 종전 방식으로 성적을 받습니다.

물리가 막히는 자리

물리학에서 막히는 학생을 보면 공식은 외웠는데 문제 그림에서 어떤 값을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모르거나, 그래프가 무엇을 말하는지 문장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념을 식으로, 식을 다시 그림과 그래프로 바꾸는 연습이 따로 필요합니다.

  1. 교과서 개념 설명을 읽고 식 하나를 골라 각 기호가 무엇인지 말로 풀어 본다
  2. 같은 상황을 그림, 그래프, 식 세 가지로 바꿔 그려 본다
  3. 틀린 문제는 상황 해석, 식 세우기, 계산 가운데 어느 단계에서 어긋났는지 표시한다
  4. 학교 시험 전에는 그 학교 기출에서 되풀이된 그래프와 실험 유형부터 본다

통합과학에서 배운 용어가 물리학 교과서에 다시 나오면 1학년 교과서를 다시 펴서 앞뒤를 이어 읽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화상으로 하는 물리 1:1

물리는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선생님이 화면에 그림을 그리고 식을 세우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같은 화면을 두고 함께 문제를 풉니다. 사는 곳과 상관없이 과목별로 선생님을 찾으니 동네에서 물리 선생님을 따로 구하기 어려울 때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학년과 학교에서 듣는 과목 이름, 교과서, 다음 시험 범위를 여쭙고 그에 맞는 선생님을 찾습니다. 신청 뒤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로 학생 상황을 듣고, 첫 30분은 무료로 수업해 본 다음 계속할지 정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리학을 들으면 수능에서도 물리를 보나요?

2026년 고1·고2는 아닙니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 과학탐구는 통합과학이고, 사회·과학탐구를 고르면 통합사회와 함께 응시합니다. 물리학Ⅰ·Ⅱ가 수능 과목인 것은 2026년 고3이 보는 2027학년도 수능입니다.

물리 과외는 방문으로도 되나요?

물리를 포함한 과학은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방문 수업은 영어·수학 두 과목만 하며, 과학 수업료는 화상 기준으로 이 페이지 맨 아래에 있습니다.

물리학과 통합과학을 함께 봐 줄 수 있나요?

상담에서 두 가지를 함께 원한다고 말씀해 주시면 학교 시험 범위와 남은 기간을 듣고 한 선생님이 함께 맡을지, 수업 시간을 어떻게 나눌지 정합니다. 시험 기간에는 횟수나 시간을 늘렸다가 원래대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학년과 과목, 사는 동네, 가능한 요일과 시간, 지금 막히는 곳을 남겨 주시면 맞는 선생님을 찾아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드립니다. 첫 30분은 무료로 해 보고 정하셔도 되고, 상담을 받았다고 수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