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중등 과학 과외

과학 점수가 단원마다 오르내리는 중학생이 있습니다. 계산이 나오는 단원에서는 잘 버티다가 용어가 쏟아지는 단원에서 흔들리고, 다음 시험에서는 그 반대가 되기도 합니다.

한눈에

  • 중등 과학 수업은 물리·화학·생명·지구 네 분야의 기초 개념과 학교 시험, 실험·서술형을 맡습니다.
  • 2026년 중1·중2는 2022 개정, 중3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배웁니다.
  • 성적은 석차등급 없이 성취도 A~E로 남고,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 안에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과학은 화상으로만 수업하며, 첫 수업의 처음 30분은 무료입니다.

분야마다 막히는 자리가 다르다

중학교 과학 점수가 고르지 않은 까닭 가운데 하나는 네 분야가 쓰는 힘이 서로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 시험마다 범위에 드는 분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지난 시험을 잘 봤다고 이번에도 그러리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첫 수업에서는 최근 시험지를 분야별로 나눠 어디서 점수가 빠졌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중학교 과학, 분야별로 막히는 자리와 수업의 첫 순서
분야자주 막히는 자리수업에서 먼저 하는 일
물리식에 숫자는 넣는데 단위와 그래프가 뜻하는 바를 놓침그래프의 가로축·세로축이 무엇인지 말로 읽은 다음 계산
화학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의 움직임을 떠올리지 못함입자 모형을 직접 그려 보며 설명하게 하기
생명용어는 외웠는데 일이 일어나는 순서가 섞임과정을 화살표 순서도로 다시 그리기
지구사진·단면도 자료에서 무엇부터 봐야 할지 모름자료마다 먼저 볼 곳을 정해 두고 읽기

실험 문제 — 바꾼 것과 그대로 둔 것

중학교 과학 시험에는 교과서 실험을 바탕으로 한 문제가 섞이곤 합니다. 실험 과정을 외웠더라도 그림이 조금만 달라지면 답을 고르지 못하는 학생이 있는데, 실험 문제는 순서대로 읽으면 구조가 비슷합니다.

  1. 실험에서 일부러 바꾼 조건이 무엇인지 찾는다
  2. 같게 유지한 조건을 모두 적는다
  3. 결과 표나 그래프에서 바꾼 조건에 따라 무엇이 달라졌는지 읽는다
  4. 그 결과로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을 나눈다

네 번째 단계를 건너뛰면 결과에 나오지 않은 결론을 고르는 실수가 나오기 쉽습니다. 수업에서는 교과서 실험 그림을 띄워 두고 이 순서를 학생이 직접 소리 내어 말하게 한 뒤, 구조가 같은 새 실험 문제로 옮겨 봅니다. 이 순서가 손에 익으면 낯선 실험 그림을 만나도 무엇부터 찾을지 정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 개념어로 이유까지 쓰기

과학 서술형은 현상만 적고 이유를 빼거나, 이유를 일상 말로 흐리게 쓰면 점수가 깎이기 쉽습니다. 답안에는 교과서에 나온 개념어를 그대로 넣고, 원인과 결과를 한 문장 안에 담는 연습을 합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쓴 모범 문장을 따라 쓰고, 익숙해지면 같은 구조로 다른 현상을 설명해 봅니다. 수행평가도 중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안에 치르는 것이 원칙이라, 실험 결과를 보고 정해진 시간 안에 정리해 쓰는 힘이 그대로 평가로 이어집니다.

2026년 중학생, 학년마다 다른 교육과정

2026년 중1과 중2는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중3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배웁니다. 중3에 2022 개정이 적용되는 것은 2027년 3월부터입니다. 같은 학교 안에서도 학년에 따라 교육과정이 다르니, 형제나 선배가 쓰던 과학 문제집을 물려받을 때는 어느 교육과정 책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학교 성적에는 석차등급이 없고, 원점수와 과목평균, 성취도, 수강자수가 남습니다. 성취도는 성취율 90% 이상이면 A이고 60% 미만이면 E로, 다섯 단계입니다. 고등학교에 가면 통합과학1·2와 과학탐구실험1·2를 공통 과목으로 배우고, 지금 제도로는 통합과학에 석차등급(5등급)이 함께 붙습니다(과학탐구실험은 성취도만). 중학교에서 네 분야 기초 개념에 빈 곳을 남기지 않는 것이 고1 과학의 바탕이 됩니다. 고등 과학 이야기는 고등 과학 과외에 이어집니다.

중학생 과학을 화상 1:1로

과학은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실험 장치 그림이나 결과 그래프를 화면에 띄워 놓고 선생님이 그 위에 표시하며 설명하고, 학생이 푼 계산 과정도 화면에 올려 어디서 단위를 놓쳤는지 바로 짚습니다. 진도는 다니는 학교 수업을 따라가고, 시험 3~4주 전부터는 교과서·프린트·서술형 중심으로 돌립니다. 사는 곳과 상관없이 선생님을 찾으니 이사나 전학을 해도 같은 선생님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교과서만 보고 개념을 스스로 다시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문제집 풀이를 혼자 이어 가도 괜찮습니다. 상담 때는 학년과 다니는 학교, 최근 과학 시험지에서 점수가 빠진 분야, 수업이 가능한 요일·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는 과학 선생님을 찾습니다. 신청 뒤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드리며, 첫 수업 30분은 무료이고 수업료는 맨 아래 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학생 과학도 방문 수업이 되나요?

과학은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집으로 찾아가는 수업은 영어와 수학만 합니다.

과학 한 과목만 해도 되나요?

됩니다. 과학 하나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다른 과목을 보태도 되고, 과목마다 그 과목 선생님이 따로 맡습니다.

중3인데 고등 과학을 미리 봐야 하나요?

고1 과학은 통합과학1·2와 과학탐구실험1·2입니다. 중학교 네 분야 기초 개념에 빈 곳이 있다면 그곳부터 메우는 편이 순서에 맞고, 어디까지 미리 볼지는 학생 상태를 보고 상담에서 정합니다.

같이 보는 페이지 8

과학 과외 · 고등 과학 과외 외 6

상담은 무료입니다

학년과 과목, 사는 동네, 가능한 요일과 시간, 지금 막히는 곳을 남겨 주시면 맞는 선생님을 찾아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드립니다. 첫 30분은 무료로 해 보고 정하셔도 되고, 상담을 받았다고 수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