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중등 한국사 수업은 중학교 역사 시간의 시대별 흐름과 사료 읽기를 맡습니다.
- 중학교 성적에는 석차등급이 없고 원점수·과목평균·성취도 A~E·수강자수가 남습니다.
- 고등학교에서는 한국사1·2가 공통 과목이고, 지금까지 발표된 2028·2029학년도 수능에서 한국사는 필수입니다.
- 한국사 수업은 화상으로 하고, 신청하시면 늦어도 다음 날까지 전화드립니다.
이름과 순서가 뒤섞이는 까닭
중학교 역사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때는 외울 이름이 한꺼번에 늘어날 때입니다. 인물, 제도, 사건 이름이 한 단원에 몰려 나오면 하나하나는 외워도 그것이 어느 시대에 속하는지가 섞입니다. 시험에는 이름 하나만 묻는 문제보다 두 사건의 앞뒤를 가리거나 한 시대의 특징을 묶어 고르는 문제가 섞여 나오니, 낱개로 외운 지식은 쉽게 흔들립니다. 이름을 꽂아 둘 시대의 칸이 먼저 있어야 외운 것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시대별 흐름 — 세로로, 가로로
흐름은 한 방향으로만 읽으면 반쪽만 잡힙니다. 시대 순서대로 내려가며 읽는 것과, 한 주제를 골라 시대를 가로질러 읽는 것을 번갈아 하면 같은 내용을 두 번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됩니다.
| 읽는 방향 | 하는 일 | 시험에서 쓰이는 곳 |
|---|---|---|
| 세로 — 시대 순서 | 시대 이름을 순서대로 적은 빈 연표에 대표 사건과 인물을 채운다 | 두 사건의 앞뒤를 묻는 문제 |
| 가로 — 주제별 | 정치·경제·사회·문화 가운데 한 주제를 골라 시대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 줄씩 적는다 | 한 시대의 특징을 고르는 문제, 시대를 견주는 문제 |
| 한 문장 요약 | 한 시대를 끝낼 때마다 그 시대를 한 문장으로 말해 본다 | 서술형 답안, 수행평가 글쓰기 |
세로 방향은 교과서 목차만 있으면 혼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가로 방향은 처음에 어떤 주제로 묶어야 할지 감이 오지 않기 쉬워서, 처음 몇 번은 설명을 들으며 같이 묶어 보는 편이 낫습니다. 빈 연표를 혼자 채우고 사건 사이를 말로 이을 수 있는 학생이라면 학교 수업과 교과서 복습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사료 읽기 — 처음 보는 글에서 단서 찾기
사료는 그 시대 사람이 남긴 기록이라 문장이 낯설고 길게 느껴집니다. 사료 문제는 글 전체를 풀어 읽지 못해도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물, 제도, 지명 같은 고유한 이름 한두 개가 시대를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 사료를 읽기 전에 문제가 무엇을 묻는지 먼저 본다
- 사료 속 고유한 이름(인물·제도·사건·지명)에 표시한다
- 표시한 이름으로 시대를 짚고, 연표의 어느 칸인지 확인한다
- 선택지 가운데 그 시대와 맞지 않는 것을 먼저 지운다
수업에서는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에 실린 사료를 화면에 띄워 두고 이 순서대로 단서를 함께 찾습니다. 시험에 같은 사료가 그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단서를 찾는 방법은 처음 보는 사료에도 똑같이 쓰입니다.
학교 시험, 그리고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길
중학교 역사 성적은 석차등급 없이 원점수와 과목평균, 성취도, 수강자수로 기록되고, 성취도는 성취율에 따라 A~E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 안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라 수업 밖에서 해 오는 과제형 수행평가는 하지 않고, 정기시험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100점 만점입니다. 시험 3~4주 전부터는 다니는 학교 교과서와 프린트 범위로 수업을 돌리고, 시험이 끝나면 틀린 문제를 되짚은 뒤 흐름 잡기로 돌아갑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한국사1과 한국사2가 공통 과목이고, 지금 제도로는 내신에 석차등급 5등급과 성취도 A~E가 함께 적힙니다. 지금까지 발표된 2028·2029학년도 수능에서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보는 필수 영역입니다. 지금 중학생이 치를 수능의 체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중학교에서 세운 시대 흐름은 고등 한국사를 다시 배울 때 그대로 뼈대가 됩니다. 고등 이야기는 고등 한국사 과외에 있습니다.
중학생 한국사, 화상으로 배우는 방법
한국사는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학생이 만든 빈 연표를 화면에 올려 두고 함께 채워 가며, 사료는 단서 낱말에 선생님과 같이 표시합니다. 수업 범위는 다니는 학교 진도에 맞추고, 숙제는 소화할 만큼만 내서 다음 수업에서 확인합니다. 화상이라 오가는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상담 때 학년과 다니는 학교, 지금 배우는 시대와 시험 범위, 수업이 가능한 요일·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선생님을 찾습니다. 첫 수업 30분은 무료로 받아 보신 뒤 계속할지 정하시면 되고, 맞지 않으면 상담에서 다른 선생님을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금액은 맨 아래 칸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학교 역사도 한국사 과외로 하나요?
네. 중등 한국사 수업은 중학교 역사 시간의 시대별 흐름과 사료 읽기를 맡고, 다니는 학교 교과서와 시험 범위에 맞춥니다.
한국사도 방문 수업이 되나요?
한국사는 화상으로만 수업합니다. 선생님이 댁으로 가는 수업은 영어·수학뿐입니다.
고등학교 가기 전에 한국사를 미리 해 둬야 하나요?
중학교에서 시대 흐름을 세워 두면 고등 한국사1·2를 배울 때 뼈대로 쓰입니다. 어디까지 미리 볼지는 지금 학년과 학교 진도를 보고 상담에서 정합니다.